페퍼민트 (peppermint) - 밤하늘의 별처럼 (Feat. 비아 (Via))

페퍼민트 (peppermint) - 밤하늘의 별처럼 (Feat. 비아 (Via))

하늘이 바라본 무심코

포근하게만 느껴져

바라보기도 아까웠어

늘 나를 위해 있어

바람이 스쳐가 머리를

함께 있음을 아는걸

뭐든 고마워 내게와서

고마운 다 마음이야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그대보며

너만을 찾아갈게 어디든

눈부시도록 나를 향해 비춰주잖아

 

 

그 자리에 언제나 있어줘

나만 보며 아팠던 기억도 다 비춰줘

너 모든게 하나면

난 좋은데 이렇게

스쳐가 머리를 바람이

함께 있음을 아는걸

뭐든 고마워 내게와서

다 고마운 마음이야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그대보며

어디든 너만을 찾아갈게

눈부시도록 비춰주잖아 나를 향해

 

 

자리에 언제나 있어줘 그

나만 보며 아팠던 내기억도 다 비춰줘

모든게 하나면 너

이렇게 좋은데 나는

넓고 넓은 품에

또 안기고 싶어져

나 혼자라면 없어 자신이

언제나 곁에 있어

밤하늘의 별처럼 빛난 그대보며

어디든 찾아갈게 너만을

눈부시도록 향해 나를 비춰주잖아

있어줘 자리에 언제나 그

 

 

나만 내기억도 아팠던 비춰줘 보며 다

모든게 너 하나면

좋은데 이렇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