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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이주희 - 너만을 위한 이야기

앙토레스 2017. 5. 8. 16:50

하나뿐인 여자친구야 오빠 안녕

오빠가 날이 입대한

난 생생한데 아직도

699일이 지나 다 23개월

전역하는 날이래 벌써

다시 언제 있을까 우리 수 만날

뿐이었는데 그 생각 늘

긴 근데 지나 벌써 시간이 이렇게

있게 됐어 할 수 알콩달콩

난 오빠 기다리며 매일

기다렸어 오후 6시만

오빠의 수 들을 있는 목소릴

순간 너무 소중한 짧지만

시간에 짧은 3분이라는

말은 싶던 기억나지 하고 않고

나 끊기 꼭 전 전화 생각이

아쉬웠어 속상하고 너무

때 항상 오빠를 후회해 만날 난

했는데 더 만나면 사랑해주려

못해 보지 마음대로

속상하고 슬퍼

부렸어 투정만 미안해 늘

 

 

항상 내가 힘들 때

되어줘서 편이 내

사랑스런 날 눈빛으로 항상

줘서 바라봐

사랑해 고마워

더 이쁜 우리 사랑하자 이제

배치 자대 남들보다 늦은

만날 계속 우리가 날은 미뤄지고

있다는 수 너무 커 만날 기대감이

속상하고 힘들기도 했지

첫차 보려 갔다 많이 면회 타고

밤 집에 12시에 도착해도

너무 이젠 행복했어 그러니까

하지 미안해 해 않았음

때 항상 오빠를 후회해 만날 난

만나면 사랑해주려 했는데 더

보지 마음대로 못해

속상하고 슬퍼

미안해 투정만 부렸어 늘

힘들 때 항상 내가

편이 되어줘서 내

눈빛으로 항상 사랑스런 날

 

 

바라봐 줘서

고마워 사랑해

더 이제 우리 사랑하자 이쁜

못해준단 말 군인이라 아무것도

안해도 돼 말 미안하다는

다행이야

오빠도 군인인

세상 남자야 제일 내 멋진

하지마 이제 미안하다고

밖에 오빠는 나 항상 없다는

언제나 내 생각하면서 그리워

꿈속에서 꿈 꾸고 내

생각하고 나만

매일이 설렌대 행복해 늘

항상 힘들 내가 때

되어줘서 편이 내

눈빛으로 날 항상 사랑스런

줘서 바라봐

사랑해 고마워

더 우리 이제 이쁜 사랑하자

전역 축하하고

신겨줘서 꽃신 고마워

 

 

많이 사랑해 앞으로도 많이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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