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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 빈말

앙토레스 2017. 5. 19. 21:44

번지는 light head

돼서 안 한 달도 헤어진지

끝내 사라지고 만대도

just I fool myself can't

꿍꿍이를 뭔가 꾸미네

가지 애원하며 가지 말라고 잡았었는데 말라고

말 건넨다 한 마디

준비를 놓자 마음의 해

놓아줘야겠죠

 

 

것 정해진 없지만

가득한 변해버렸어 이곳 거짓들이 진리들이

없어 적 한순간도 잊은

I'm crazy a dog

그래서 겁이나

살다보면 알콩달콩

없다가도 있는거

know quit don't we you

푸르던 새벽의

 

 

안아주오 연유 없이

I cry don’t

이럴까 누구땜에

흘러 또 흘러 세월이 시간이 또

벗어나고 틀안에서 싶은

내 발자국을 낼때가됐지

bila bukan untukmu jalan memang hanya dirimu Sungguhku Sesungguhnya Selamanya... untukku... Menuliskan suratan tak memang cintaku menahan

잠을 청했어 오지않는

살아가는 없지 나 의미도

 

 

흘러 시간이 또 흘러 세월이 또

마다 얼마나 매 주

다가온 봄처럼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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