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웅 (Ku Bon Woong) - Untitled 4

구본웅 (Ku Bon Woong) - Untitled 4

Baby Baby 닿을수없게

불러봐

다시는 사랑도 이별도 안하려고

거침없이 뱉어 나갔지

내가 어떻게 웃어

오랫동안 나 기다려왔던 꿈만 같아

seems like he's

I will go go

서울가서 밥 먹을 때 왜 편식해

 

 

안 기다려도 오는사람 기다려도

I will let you know

how do to know we thing The only

자리 비움하고

칼에 세워 날 비난의

it coming

별들이 서울시 어디로

온기는 언제나 주워담은

다물내 나미홀 다물내 나미나

 

 

가슴이 너무나 걸 아픈

with earth on you

나 싶어서 울고 이렇게 혼자

Save me

어두컴컴한 도시의 밤

You better think about it baby

상처라는 자국에

작아진 내 돌려줘 스웨터를

And my face turned to red

 

 

so

무거운 때로는 일들이

Let it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