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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영 - 감사합니다 @!

앙토레스 2017. 3. 14. 23:01
최시영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머리 감사드립니다 숙여

부족한 나를

믿어준 아껴주고

여러분 감사합니다

아버지 친구 같은

사랑하는 어머니

형님 따스했던

누님 아우님

선생님 하늘같은

존경하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대리님 과장님

 

 

감사합니다 내사랑

그대 고맙습니다

외로운 세월

친구가 행복했습니다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것에 모든 감사드립니다

걸 나 꾸짖는 잘되라고

죄송합니다 몰랐습니다

같은 친구 아버지

사랑하는 어머니

따스했던 형님

 

 

누님 아우님

선생님 하늘같은

존경하는 사장님

과장님 감사합니다 대리님

감사합니다 내사랑

고맙습니다 그대

외로운 세월

행복했습니다 있어 친구가

감사합니다

영원히 은혜 영원히 그

담고 보답할게요 가슴에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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