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믹스 (Variety Mix) - 천연 !!

만지는 끝에서 이 바람 나를

전해진 아련하게

속삭임 그 너의

년을 절대 기다린대도 천

없을 수 이뤄질 그만큼

비정한 사랑아

운명인 하늘은 마치 것처럼

두 손을 잡은 애절히

놓게 기어이 만들고

아픔을 세상에 없는

달아서 이름을 시련이라는

나에게 새겨둔다

아름답던 함께했던 너와

시절들은 어디에

이내 따라 몸을 맡겨 바람

흘러가면

그댈 수 만날 있을까

 

 

못했던 향기는 찾지 그 너에

기도에도 간절한 나의

늘 방황하게 했지

약속은 했었던 너와의 간직

부서진다 해도 몸이 내

지킬 거라고 영원히

물을 흘러가면 계속 이 따라

비가 나 되어서

그대 옆에 떨어지리

눈 맞춤에도 한순간

전해질만큼 한 못다 말들이

묻히리 천천히

함께했던 아름답던 너와

어디에 시절들은

따라 바람 이내 맡겨 몸을

수 그댈 만날 흘러가면 있을까

안아주리라 말해주리라

 

 

건너 영겁에 시간을

보러 왔노라고 널

사랑해야한다 만나야한다

어떤 시련도 세상에

없음을 수 놀 우릴 갈라

말들은 칼날 같았었던 이별에

없던 맘에 말들이리라

보였던 네게 눈물도 차가운

흘렸으리라 기쁨에

찾지 그 못했던 너에 향기는

나의 간절한 기도에도

했지 늘 방황하게

너와의 간직했었던 약속은

해도 부서진다 내 몸이

영원히 지킬 거라고

꼭 말해주리라 안아주리라

건너 시간을 영겁에

널 보러 왔노라고

 

 

만나야한다 사랑해야한다

시련도 어떤 세상에

없음을 놀 갈라 우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