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진 - 어린위로

힘들었지 오늘도

외로웠지 혼자서

널 지치게 말과 하는

무겁기만 너의 한 짐

하루에는 길었던

없이 한숨 내 수 뱉는

태연한 하는 척 얼굴 뒤엔

것 보잘 이 없는 위로가

닿았으면 맘에 네 해

이 길에서 함께한 우리가

넘어질지라도 다치고

놓지말자 끝엔 이 길의 손

더 하루가 있을거야 나은

 

 

이 함께한 우리가 길에서

없다해도 소망이 너의

돼 돼 다시가면 돌아서면

끝까지 너와 함께할게

고민들과 많은 수

무거운 걱정들이

셀 수 괜찮아 없이 밀려와도

이 없는 위로가 것 보잘

닿았으면 맘에 해 네

우리가 이 함께한 길에서

다치고 넘어질지라도

놓지말자 손 길의 끝엔 이

하루가 있을거야 더 나은

 

 

함께한 길에서 이 우리가

없다해도 너의 소망이

다시가면 돼 돼 돌아서면

함께할게 너와 끝까지

못하고 아무것도

모든게 두려워도

한걸음 한걸음 또

걸어가자 나와 같이

함께할 내일에는

괜찮을테니까 다

걱정말고 돼 나아가면

안아줄거야 내가 널

함께할 내일에는 우리가

소망이 너의 있을거야

 

 

길에서 꼭 너의 두손 잡고

끝까지 함께할게 너와

같이가자